06

GitHub Copilot Harness를 사용하는 방법과 차이점

적응형 추론이 필요한 일과 예측 가능한 실행이 필요한 일을 구분해 적절한 Harness와 구성을 선택합니다.

1. 에이전트와 워크플로는 문제의 성격으로 구분

  • 요청을 해석하고 맥락에 맞는 다음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업무는 에이전트의 적응형 추론이 도움이 됩니다.
  • 승인 순서, 계산, 조건 분기처럼 입력과 실행 단계가 명확하고 반복 가능해야 하는 업무는 워크플로로 고정하는 편이 예측하기 쉽습니다.
  • 둘을 함께 쓰면 에이전트가 요청을 이해하고, 워크플로가 검증 가능한 처리를 수행하는 식으로 유연성과 통제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2. 세 가지 Harness는 다른 실행 시나리오를 지원

  • GitHub Copilot Harness는 복잡한 다단계 업무와 도구 오케스트레이션에 적합하며 Copilot Credits 기반 사용량 과금이 적용됩니다.
  • Standard Harness는 규칙·토픽 중심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플로우에 맞습니다. Customer Conversation Harness는 음성·채팅 기반 고객 응대 및 컨택센터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합니다.
  • 기능, 지원 채널, 과금은 Harness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이나 단순한 Classic/New 구분만으로 선택하지 말고 최신 공식 비교표를 확인합니다.

3. 예시로 쉽게 이해하는 Harness 종류

Harness는 에이전트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퀴즈처럼 정답을 고르는 대신, 아래 상황을 읽으며 어떤 업무에 어울리는지 살펴봐요.

쉽게 설명하면

Standard Harness · 정해진 안내를 잘하는 안내 데스크

질문이 자주 반복되고 답하는 방법도 정해져 있다면 Standard Harness가 잘 맞아요. 미리 준비한 주제와 규칙에 따라 같은 종류의 요청을 차근차근 처리해요.

이런 상황이에요

사내 헬프데스크에서 “비밀번호를 어떻게 바꾸나요?”라는 질문에 매번 같은 안내 절차를 알려주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휴대폰의 자주 쓰는 설정 안내처럼, 정해진 길을 정확히 안내하는 방식이에요.

쉽게 설명하면

GitHub Copilot Harness · 여러 단계를 맡는 업무 매니저

처음부터 모든 순서를 하나로 정하기 어렵고, 요청을 살펴 다음 할 일을 고르거나 여러 도구를 이어서 써야 한다면 GitHub Copilot Harness가 어울려요.

이런 상황이에요

송장을 읽고, 주문서와 비교하고, 다른 점이 있으면 이유를 찾아 담당자의 승인을 받는 일을 생각해 보세요. 중간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마치 필요한 앱을 차례로 열어 일을 마치는 휴대폰 비서 같아요.

쉽게 설명하면

Customer Conversation Harness · 고객 상담 창구

웹사이트 채팅이나 전화로 고객을 만나고, 질문에 답하다가 어려운 문제는 사람 상담원에게 넘겨야 한다면 Customer Conversation Harness가 어울려요.

이런 상황이에요

온라인 쇼핑몰 상담원이 배송 상태는 바로 알려주고, 복잡한 환불 문제는 사람 직원에게 연결하는 모습이에요. 고객이 말이나 글로 편하게 문의할 수 있도록 상담 흐름을 돕는 창구라고 생각하면 돼요.

4. Copilot Studio Extension · M365 Agent Toolkit · WIQD 비교

세 가지 모두 Visual Studio Code나 코딩 도우미와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제품을 부르는 세 가지 이름은 아니에요. 무엇을 만들고 어디에 전달할지 먼저 정하면 알맞은 도구를 고르기 쉬워요.

쉽게 설명하면

Copilot Studio Extension · 기존 에이전트를 내 컴퓨터에서 고치기

이미 Copilot Studio에 에이전트가 있고, 그 구성을 VS Code로 가져와 파일로 살펴보고 편집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휴대폰에 비유하면

휴대폰 설정을 컴퓨터에 백업해 두고 고치는 것과 같아요. 바뀐 내용을 확인한 뒤 Apply하면 클라우드 에이전트에 반영되고, Publish는 별도로 진행해요.

쉽게 설명하면

Microsoft 365 Agents Toolkit · 앱을 직접 조립하고 포장하기

Microsoft 365 Copilot용 선언적 에이전트를 앱 프로젝트로 만들고, 매니페스트와 패키지 등 세부 구성을 직접 다루고 싶을 때 사용해요.

조립 장난감에 비유하면

매니페스트는 앱 이름표와 설명서, 패키지는 조립한 부품을 담은 상자 같아요. 필요한 기능을 구성하고 검사한 다음, 앱을 패키징해 조직의 절차에 맞춰 전달해요.

쉽게 설명하면

WIQD · 플러그인을 만드는 순서를 알려 주는 도우미

스킬·커넥터·선언적 에이전트를 묶은 Microsoft 365 플러그인을 만들고 검증·패키징·공유하는 과정을 안내받고 싶을 때 사용해요.

조립 안내서에 비유하면

CLI는 컴퓨터에 글자로 명령을 입력하는 창이에요. WIQD는 그 창에서 필요한 부품을 챙기고 확인하는 순서를 안내해요. 일부 기능은 Preview/Alpha일 수 있어요.

쉽게 설명하면

세 도구의 관계 · 연결될 수 있지만 서로 대신하지 않아요

Extension은 Copilot Studio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편집·동기화하는 길이고, Agents Toolkit은 Microsoft 365 앱 프로젝트를 만드는 도구예요. WIQD는 플러그인 개발 단계를 안내하는 도구예요.

세 가지 도구를 함께 보면

한 도구가 나머지 두 도구를 자동으로 대신하지는 않아요. GitHub Copilot은 이 작업들을 도와주는 코딩 도우미이지, 그 자체가 앱 패키지나 게시 시스템은 아니에요.

쉽게 설명하면

사용 전 확인 · 기능과 배포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Agents Toolkit의 패키지·채널·앱 업로드 조건은 조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WIQD에는 Preview/Alpha 기능이 있어요.

출발 전에 확인할 점

조직 카탈로그에 앱을 올리는 것과 공개 스토어에 제출하는 것은 다른 절차예요. 실제 작업 전 현재 지원 상태와 관리자 승인 조건을 공식 문서에서 확인해요.

원문 실습 가이드 보기